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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행 해외연수] 우리, Us 팀의 북유럽 3개국 탐방기
작성자 관리자(김봉근) 작성일 2018-01-02 조회 791

안녕하세요~ 동행프로젝트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동행 해외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자유주제로 원하는 국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막연하지만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랐습니다.

그만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접수 되었는데요!

 

수많은 경쟁 팀을 제치고 2017년 동행 해외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팀.

<우리, Us>입니다. 우리 Us팀은 북유럽 3개국(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에 다녀왔습니다.

 

∙팀원 : 임혜빈(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윤정(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지원(동덕여자대학교 영어과),

송인영(동덕여자대학교 영어과), 허준희(세종대학교 법학과)

 

열정적인 다섯 명의 대학생 구성된 <우리, Us>팀은 연수를 준비하면서 각자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고 해요.

각기 다른 다섯 명의 꿈이 있었고, 그 꿈의 주제인 교육, 가족, 행복, 문화, 시민사회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행복과 교육, 복지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북유럽 국가의 사람들과 문화를 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주제 : 나를 찾는 ‘우리’의 여행

 

열흘 남짓의 짧은 일정동안 다섯 가지의 주제를 모두 아우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긴 했지만, 동행 대학생들의 능력과 열정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국가별 방문 기관을 선정하고 인터뷰 요청을 하고 질문지를 만들고 역사 캠페인 준비와 대본 작성까지 해야했던 국내 준비 일정. 우리의 연수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동행 대학생을 대표해서 각자 삶의 의미와 꿈을 찾는 시간이어야 한다는 모두의 공감이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모두 정말정말 고생 많았어요!

 

다섯 대학생의, 다섯 가지 꿈, 다섯 가지 이야기가 북적거리는 북유럽 탐방 이야기!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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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프로젝트​

 

∙영상

 

 

 

∙느낀점



 

 

∙참가자 소감

‘무엇을 배우고 올 것인가’. 해외연수를 기획할 때 우리가 제일 중심에 두었던 질문이다. 우리 다섯 명은 동행 봉사를 통해 만났다는 것 이외에 서로 다른 전공, 진로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각자의 관심사와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으며, 큰 주제로 교육, 가족, 시민사회, 복지, 역사가 나왔다. 하나의 주제로 정하기보다는 다섯 가지의 주제가 서로 어우러지면서 넓게 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주제는 다섯 개의 키워드로 정해졌다.

북유럽에 도착해 팀원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우리가 생각한 다섯 가지의 주제들이 별개가 아닌 하나로 뭉쳐져 있는 곳이 북유럽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북유럽의 탄탄한 복지체계가 등장했고, 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들의 가족관이나 시민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스웨덴의 시민사회의 힘으로 여겨지는 것은 교육과 복지였다. 성인교육위원회에 방문했을 때 이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 성인교육위원회는 정규교육체계를 따라 잡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개인들이 결성하는 학습 서클을 지원하고 있었다. 학습 서클은 학습 분야 외에도 취미, 언어, 봉사 등 여러 주제를 가지고 있어 스웨덴 국민들의 자기계발의 힘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학습 서클에 참여한 개인들은 자신을 넘어서 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인해 시민사회로의 참여로 순환되는 것으로 보였다.

교육에 관한 인터뷰에서 계속 언급되는 키워드는 평등이었다. 핀란드에서 이뤄진 권 교수님과 따루씨와의 인터뷰에서는 핀란드의 교육은 탁월한 아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다 같이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추구하는 것이 느껴졌다. 스웨덴에서도 마찬가지로 정규교육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어 늦는 학생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교육 안에서 모두 같은 구성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이뤄지며, 그로 인해 시민사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북유럽의 시민사회를 보며 그 곳의 탄탄한 시민사회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적 차원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실정이어서 그대로 도입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지만 어떤 체계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나는 현재 학교에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과목을 수강하며 시민사회에 대한 관심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 시민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진로를 찾고 있으며, 이번 해외연수가 그를 위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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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수는 끝났지만 다섯 명이 함께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각자의 꿈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수의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뤄내는 동행인이 되길 응원합니다.

동행에서는 2018년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해외연수 공모사업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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