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 조회수 : 325 | 좋아요 : 8
내리나민C / 환경 교육 및 캠페인
활동기간 | 2021-05-26 ~ 2022-02-12 | 소요예산 | 48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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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상 | 초등학교 저학년 | 팀원수 | 3 |
협력파트너 | 서울지역아동센터(초등학생), 서울지역어린이집, 서울지역보육원, 환경단체(SNS홍보도움) | ||
활동목적 |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긍정적 사고의 토대를 마련한다.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작은 변화로 시작하여 지구온난화 감소에 큰 기여를 하게 한다. | ||
활동내용 | <교육> 1. 페트병을 재활용한 화분 만들기 + 파테크 : 사용 후 남은 페트병을 이용하여 화분을 만든다. 파를 구매하여 먹는 것 대신, 페트병 화분에 직접 재배를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이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줄지 토론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2. 플라스틱 용기 대신 나만의 텀블러 꾸미기 : 텀블러 디자인을 아이들만의 방식으로 꾸밀 수 있게 한다. 사전에 교육자가 환경관련 로고들을 설명해주고,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환경 로고를 디자인 할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이 만든 텀블러가 기후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토론 해보는 시간을 갖고, 부연 설명을 해준다. 3. 환경 관련 게임활동 : 시중에 있는 게임(부루마블, 도둑잡기, 카드게임 등등)을 응용한 환경 게임을 제작하여 활동해본다. 게임 도안 제작은 교육자가 사전에 만들어 온다. 4.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팝잇 만들기 : 버려야 할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플라스틱이 버려질 곳을 상상한 디자인으로 아이들만의 팝잇을 만들게 한다. 플라스틱이 버려진 후에는 어떤 방법으로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칠지 토론해본다. 5. 비대면시 : ppt자료나 각종 시각자료를 활용한 참여유도 방식 수업을 진행한다. 다양한 게임을 환경 맞춤형 게임으로 전환시켜 흥미를 유도하고, 환경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캠페인> 쓰레기 줍기로 기부까지 : 일상생활에서 길거리를 다니며 쓰레기 줍기(플로깅) -> 플로깅(plogging)을 통한 캐시워크를 축적하고, 모인 캐시워크로 친환경 제품(ex 마스크, 실리콘 빨대, 친환경 티슈 등) 을 구입한다. 플로깅을 실행한 거리의 변화를 기록하여 플로깅 활동 전과 비교해본다. 구입한 제품은 상의 후 필요한 곳에 기부 예정. 2. 카드 뉴스 제작 : 일주일에 한번씩 새로운 기후변화를 주제로 SNS에 올리기 ex) <카드 뉴스의 주제가 기후 난민일 경우> 기후 난민의 정의, 기후 난민 발생 원인, 기후난민 수용 현황, 해결방안 등을 카드 뉴스 형태로 제작한다. 3. 플라스틱 어택 : 마트에서 산 제품들 중 불필요한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그곳에서 버리고 오는 캠페인. 캠페인 진행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 둔 후 sns에 기재하여 참여를 유도한다. 4. 공공장소와 어울리는 쓰레기통 디자인해서 설치하기 : 공공장소의 쓰레기 무단 투기 빈도가 많은 곳을 설정한 후, 쓰레기통을 설치하고 변화를 지켜본다. ex) 쓰레기 무단 투기의 빈도 감소 혹은 증가 여부 확인 5. 편의점에서 분리수거 캠페인 진행 : 조원들은 모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기에, 편의점에서 분리수거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변화를 지켜본다. ex) 캠페인 후 페트병에 부착되어 있는 비닐 라벨이 잘 분리되어 버려졌는지 확인한다. 6.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 카페에서 준 테이크아웃 컵 대신 개인 텀블러 이용해 음료를 담아온다. 이과정을 sns에 기재해 참여를 유도한다. 7. 설문조사 : 활동내용을 평가하는 척도 혹은 시민의식을 알아보는 용도로 사용한다. | ||
첨부파일 | 내리나민C 활동내용 포스터.JPG활동로고.jpg |